부산아웃풋클럽 — 박재범·사이먼 도미닉이 투자한 부산 대표 클럽. 메인홀 테크노 + 서브룸 힙합.
아웃풋클럽, 부산 전자음악의 성지. 메인홀 테크노에 서브룸 힙합까지 두 가지 무드를 한 곳에서. 천장 5m 높이 레이저 연출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다.
부산아웃풋클럽이 특별한 이유
Jay Park(박재범)과 Simon D(사이먼 도미닉)가 투자한 클럽이라는 사실만으로 화제가 됐지만, 여기를 지탱하는 건 사운드다. 인터내셔널 DJ 라인업이 정기적으로 올라온다.
메인홀과 서브룸의 온도차가 재미다. 테크노에 몸을 맡기다가 힙합 룸으로 넘어가면 완전히 다른 밤이 시작된다. 한 입장으로 두 클럽을 즐기는 셈이다.
입장 전 체크
만 19세 이상, 신분증 필수.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이면 통과한다. 짐은 로커에 맡기고 가볍게 들어가는 게 동선에 유리하다.
피크는 자정 이후다. 라인업이 좋은 날은 입장줄이 길어지니 일행과 시간을 당겨 잡는 게 요령이다.
동선
부산 시내에서 접근이 쉽고 새벽 택시 동선도 무난하다. 공연 일정과 라인업은 놀쿨 메인에서 부산 클럽 정보와 함께 확인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산아웃풋클럽 음악 스타일은?
A. 메인홀은 테크노·일렉트로닉 중심, 서브룸은 힙합이다. 취향대로 오가면 된다.
Q. 입장 조건은?
A. 만 19세 이상, 신분증 필수. 운동복·슬리퍼는 피하자.
Q. 언제 가야 제일 좋나?
A. 자정 이후가 피크다. 인터내셔널 게스트가 오는 날은 더 일찍 가는 게 안전하다.
한 줄 정리
아티스트가 투자한 클럽은 많지만, 사운드로 증명하는 곳은 드물다. 아웃풋은 후자다. 테크노와 힙합, 두 방을 오가는 밤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부산에서 제대로 된 일렉트로닉을 원한다면 이 이름부터 검색하게 될 것이다.
첫 방문이라면 라인업 공지부터 확인하고 날을 고르자. 게스트 DJ가 오는 밤과 평일 밤은 같은 클럽이 아니라고 봐도 된다.